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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6.22 어머나.....그렇게도 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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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정은(충북음성) 작성시간23.06.22 군자란은 일년에 한 번만 피우는 줄 알았는데요.세 번씩. 피우는군요.신기합니다.예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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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태목(서울) 작성시간23.06.22 군자란 세 번씩이나 예뻐요
  와 대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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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6.22 이여사님 정성에 군자란이 보답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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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성자 작성시간23.06.22 두번은 핀다들었는데 세번째는 첨이네요 이쁜꽃 많이봐서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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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6.22 무슨 재주로 군자란을 일년에 세번씩이나 피우는지 그 재주를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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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재정(송파) 작성시간23.06.23 세번씩이나 피우기도 하나 봐요.
  두번은 피워 봤거든요.
  환경 조건과 관리를 잘 하시네요.
  좋은 일 많이 일어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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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화자(서울동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4 군자란 7년전에 작은 싹을 얻었어요
  텃밭에 흙을 화분에 담고 심었어요
  2년마다 마사토를 많이 퇴비에 섞어서 분갈이를 해주고 옆으로 작은 싹이 나오면 떼어버리고 했더니 꽃이 피기 시작했고 겨울에 얼까봐 거실에 들였을 뿐인데 12월부터 꽃이피고 시들때쯤 꽃대를 잘라주면 다시 꽃대를 올리면서 세번을 피웠어요
  지난 겨울엔 두번밖어 피지 않아서 기다렸는데 햇빛을 쬐더니 꽃대를 뒤늧게 올려서 피는데 첫번째 필때보다 꽃송이 숫자가 열개쯤 적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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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최재정(송파) 작성시간23.06.24 거름에 대해선 잘 몰라요,
  퇴비란 밭에서 사용하는 퇴비를 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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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화자(서울동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5 최재정(송파) 깻묵 한약찌꺼기 밖에서 나오는 풀등을 모아서 흙을 섞어서 묻어두었다가 잘 숙성시켜서 만들었어요
  가족이 먹을 작물이어서 완전 유기농으로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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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필용(서울중랑구) 작성시간23.06.24 세번씩이나 처음 들어봅니다 집안에 좋은일이 있겠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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