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아무짓도 하지 않고 가만히 제자리에 있기만해도 보는 이들이 즐겁습니다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3.06.30| 조회수0|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수경(서울) 작성시간23.06.30 달개비꽃은 첨봐요~하루하루가 미소가 가득가득 하시겠어요 신고 작성자 이수향(대구) 작성시간23.06.30 꽃도이름도 생소해요 신고 작성자 인금숙(서울) 작성시간23.06.30 선생님 손은 약손인거 꽃집 사장님께서 아시나봅니다 신고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6.30 이제부터는 화초키우기 달인이십니다 신고 작성자 김혜영(수원) 작성시간23.06.30 화초를 참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시네요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신고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3.06.30 여기서 이렇게봐도. 신기하고 예쁜데직접. 키우면서. 보시니 행복하시고 말구요 넘넘 아름답고 신기해요 신고 작성자 황병늠(경북안동) 작성시간23.07.01 꽃구경하니 행복합니다.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3.07.01 얼룩자주달개비 꽃은 특이 합니다 죽은 꽃도 살리시는 선생님 대단하세요 신고 작성자 이혜원(대구북구) 작성시간23.07.01 꽃가꾸기에 푹 빠져셨군요빠지신 만큼 행복이 채워지는 기분이니 저바릴수없지요꽃이 넘쳐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1 ㅎㅎㅎ 푹 빠진 건 아니고요.. 같이 살고 있으니 돌봐줘야죠.. 신고 작성자 서영숙 (솔빛) 작성시간23.07.01 꽃도 돌보며 함께 살아가시는 맹선생님 말씀처럼 꽃은 아무짓도 하지 않고 가만히 제자리에 있기만 하는데 보는 이들이 즐겁습니다달개비도 몇 종류가 되나 봅니다 털이 뽀송뽀송 넘 귀엽습니다펜타스 저 꽃은 완전 맹선생댁 귀염둥이 꽃이 되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시간23.07.01 카페의 지기님 화초 보면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 어쩜 신기하게 잘 키우시네요~ 신고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3.07.02 화초 가꾸는 일도보통 힘든 일이 아닐 텐데요~건강도 챙기시는 거지요?..... ^^ 신고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7.02 자주달개비꽃 참 오랜만에 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