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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작성자최인숙(함양)|작성시간23.07.03|조회수249 목록 댓글 20

꽃이크서 이쁨받는 능소화
시골마을 담장에 능소화
담장 넘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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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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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최인숙(함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05 나무가 크야
    꽃도 많고 이쁜것 같아요
  • 작성자문경혜(서울) | 작성시간 23.07.05 능소화가 금등화라고도 불린다네요.
    옛날에는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이건 중국이 원산지라 아무나 가지고 올 수 없어서 였을것 같고
    꽃말이 명예, 이름을 날림외에 여성이 있는게 이채롭군요^^
  • 답댓글 작성자최인숙(함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05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정숙(강원) | 작성시간 23.07.09 능소화...
    임금의 성은을 입지 못한
    소화라는 궁녀가 죽어서 임금님이 다니는 길목에 꽃으로 피어났다는 슬픈 꽃이야기가 있던데요.
  • 답댓글 작성자최인숙(함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09 궁궐이야기 있지요
    후궁이 임금님이 안찾아줘서 능소화나무 넝쿨로 담장넘어 임금님뵈러 간다고
    슬픈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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