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꽃이크서 이쁨받는 능소화
시골마을 담장에 능소화
담장 넘어 나갑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최인숙(함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5 나무가 크야
꽃도 많고 이쁜것 같아요 -
작성자문경혜(서울) 작성시간 23.07.05 능소화가 금등화라고도 불린다네요.
옛날에는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이건 중국이 원산지라 아무나 가지고 올 수 없어서 였을것 같고
꽃말이 명예, 이름을 날림외에 여성이 있는게 이채롭군요^^ -
답댓글 작성자최인숙(함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5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정숙(강원) 작성시간 23.07.09 능소화...
임금의 성은을 입지 못한
소화라는 궁녀가 죽어서 임금님이 다니는 길목에 꽃으로 피어났다는 슬픈 꽃이야기가 있던데요. -
답댓글 작성자최인숙(함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9 궁궐이야기 있지요
후궁이 임금님이 안찾아줘서 능소화나무 넝쿨로 담장넘어 임금님뵈러 간다고
슬픈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