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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르는 동양난

작성자김선화(햇살)|작성시간23.07.15|조회수316 목록 댓글 13

꽃폈어요 ㅎ

지난봄 친구 남편 사무실에서 화분 두개 가져왔는데 

이름도 모르는 그냥 풀떼기(동양난)ㅋ

창가에 두고 가끔 물한번 주고 크게 관심두지 않았는데 

오늘 비오는거 내다보다 무심코 보니 꽃이 폈네요 ㅎ

이름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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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 작성시간 23.07.15 잎만봐도 고귀한 난
    입니다.
    내년에 분갈이 하시면
    몇 촉 나오겠어요
    큰 보석이니 잘 키우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5 그런가요?
    잘 키워봐야겠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 작성시간 23.07.16 김선화(햇살) 유령난 이라고 가격이
    없는난..이여요~
    난 주신 친구분이 높은
    고관 아니신지요~
    거금 주고 구입하신거라요~
    물 자주 주시지 말고
    지금대로 ~키우세요
  • 작성자구혜경(대구) | 작성시간 23.07.17 향이 참 좋지요
    온 집안이 향기가~~~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3.07.22 김선화님 착하게 사시더니만 복 받으셨어요.
    귀한 난이 스르르 들어왔으니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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