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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화자(서울동작) 작성시간23.07.20 쌍무지개 오랫만에봅니다
  봉숭아 꽃이 많이 피었군요
  어린시절 꽃물들여 누가 더 잘들었는지 자랑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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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0 생무지개도
  이뻐죠 ㅎ
  담 밑에 봉선화도
  손녀들 오면 물들어줍니다.
  즐거운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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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7.20 흰봉숭아가 잘 보기가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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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0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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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3.07.20 꽂도. 쌍무지개도
  신기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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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1 방가
  방가워요
  친구님 잘
  계시죠.오늘중복
  오리단호박 찜 보
  냅니다. ㅎ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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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3.07.21 김말자(울산) ㅎㅎ친구님보내주신. 거진짜잘먹을께요
  감사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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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1 이충임(청주) ㅎ ㅎㅎ
  친구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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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성자 작성시간23.07.21 봉숭아보니 친정엄마 생각이 나네요 여름이면 손톱에 물들어주었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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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영옥( 새털구름) 작성시간23.07.21 추억의 꽃이지요
  저희도 지천에 있답니다.
  추억으로 심어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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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7.22 오래간만에 흰봉숭아꽃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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