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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이 아는가 봅니다.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시간23.08.01|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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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병화(부산) 작성시간23.08.01 이쁜 꽃들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댑싸리 보면 율마 생각이 나요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1 댑싸리가 율마를 닮았죠 ㅎ
    폭염 주의하시구 건행하세요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3.08.01 사랑에 손길이 없었더니 분 꽃이 삐쳤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1 ㅎㅎ 그런가 봅니다
    더위 조심하시구 건승하세요
  • 작성자 이남숙(대전) 작성시간23.08.01 저도 댑싸리 모면 율마 생각 나는데
    율마 하도 죽여서 이번에 조금 큰 것으로
    들였는데 이번 장마에 조심한다고 계단에
    들여놨더니 통풍이 안되서 그런지 또 죽어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1 식물은 통풍이 중요한거 같드라구요
    더위 조심하시구 건승하세요
  • 작성자 김성자 작성시간23.08.01 분꽃도 이쁘고 박넝쿨이 시원함을 더하고 댑싸리도 이쁘네요 율마처럼~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1 네. 이제 점심먹구 커피한잔
    하려 합니다
    올 여름 건강하게 잘보내세요
  • 작성자 이선영(양정) 작성시간23.08.01 분꽃 필때 퍼지는 향이 참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1 마자요 분꽃두 향이 있드라구요
    우리나라 토종이라 생명력두 강하구요
    올 여름 건강하게 잘보내세요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8.01 저 이쁜 분꽃을 성당 꽃밭에 심었는데, 이쁜 자매님이 잡초 뽑는 것 도와준다면서 풀인 줄 알고 몽땅 뽑아버렸다네요.
    어찌어찌 구석에 씨떨어져 나온 것 살려내어 간신히 명목 유지했습니다. 올해 씨앗 잘 받으려구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1 ㅎㅎ 모르는 분들은 그럴수도 있지요
    그래두 남은 것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8.02 박이 주렁주렁 열렸는것을 보니 곧 가을이 오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2 이건 거의 끝물이랍니다
    이제 잘안열리구 잘안커요
  • 작성자 이화자(서울동작) 작성시간23.08.02 꽃들도 귀찮게 하는게 없어야 기를 펴게 되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2 그런거 같아요.풀이 성가시게 하니까
    꽂을 덜피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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