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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가 왔습니다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3.09.17| 조회수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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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선옥(서울) 작성시간23.09.17 국화도 다양한색을 모아놓으니 더 예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꽃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밝아집니다.
  •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23.09.17 예쁘내요
    잘 알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인제에서는 국화를 화분에 기르지 않아도 주변에서 많이 피죠?
  • 답댓글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23.09.17 맹명희 들에 피는 가을 꽃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그래도 더 이쁜 꽃을 보고 싶어서 내도
    엄순열님 소국을 조금
    구입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김인숙(강원인제) ㅎㅎㅎ 잘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8 김인숙(강원인제) 근데 저런 말은 정원이 없이 화분에 심는 사람들을 위해서 쓴 말입니다. 정원이나 마당이 있는 사람은 국화 종류들은 밖에 심어야 돼요. 국화는 따듯하면 꽃이 제대로 못펴요. 생겼던 꽃봉오리도 말라버리더군요.
  • 작성자 정희수(부산) 작성시간23.09.17 여러가지 색깔의 국화가 너무 이쁩니다
    서로 자기가 더 예쁘다고 뽐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화자(서울동작) 작성시간23.09.17 가을 분위기 물씬나는
    국화가 여러색으로 뽑내는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혜란(전북) 작성시간23.09.17 가을은 역시 국화네요
    넘 예뻐요
  • 작성자 김현숙(광명) 작성시간23.09.17 가을국화가 예쁘게 피었네요
    제라가 넘 커서 잘라주었더니 안크고 있읍니다
    망했나하고 후회중입니다
    어서 예쁘게 자라다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9 자르실 때....
    밑에 자라날 생장점, 자라나는 새 눈을 확인하시고 자라날 것 위에서 길게 잘라주어야 좋더군요.
    생장할 수 있는 눈이 없는건 몇 달이 돼도 새로 자라질 못 하고...
    새 눈 위를 새짧게 자르면 상할 수 있더군요.
  •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3.09.17 꽃은 항상봐도 예쁘고.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ㅎㅎ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3.09.17 꽃은 봐도봐도
    예쁩니다
    출근전 보고 퇴근하고
    보고
    행복합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9.18 저의집 국화는 꽃몽오리인데 선생님댁에 국화는 이쁘게 피었습니다
  •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23.09.18 낮에봐도~
    한밤에 봐도~
    너무너무 이쁩니다!!!
  • 작성자 여경순(인천) 작성시간23.09.18 선생님께서 사랑을 듬뿍 주시나봅니다.
    화초들이 건강미가 뿜뿜 이예요~~~^^
  • 작성자 정수경(서울/세종) 작성시간23.09.18 어머나~~~~
    어쩜 색이 저리 곱고
    사랑스러울까요?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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