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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산드라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3.09.28|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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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병늠(경북안동) 작성시간23.09.28 처음보는꽃입니다.예뻐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8 얼리지만 않으면 십년도 더 사는 화초입니다
  • 작성자 정수경(서울/세종) 작성시간23.09.28 엄청 이쁜꽃이네요
    손이 많이 가는꽃인가봐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8 아녀요...특별히 손가는 건 아닙니다.
  • 작성자 노윤희 작성시간23.09.28 지기님은 죽은 소나무도 살릴것같은 손에 에너지가 좋으십니다. 만드는음식맛도 나이들면맛이 덜하고ㅡ 아파트에서 꽃보기가쉽지않던데요 . 신의 손이세요 . 편안한 추석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8 에효~.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9.29 마지막 제라늄만 알겠습니다
  •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시간23.09.29 ㅎ꽃들은 진짜 다 이뻐요 특히 소개하시는 처음 보는 꽃들은 더 신기하지요~^^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9.29 크로산드라꽃 참 이쁩니다.
    봉숭아도 진 지가 참 오래되었는데 맹선생님댁 것은 지금 한창 피고 있네요. 파종을 늦게 하셨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30 먼저 자란 것을 잘라내니까 밑에 있던 작은 싹들이 자라나서 그래요.
  • 작성자 최재정(송파) 작성시간23.10.02 봉숭아가 베란다에서도 꽃이 탐스럽게 피우네요.
    관리의 달인이 다 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2 ㅎㅎㅎ 화분이지만 씨도 잘 맺히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손톱 물들이는 용으로 쓸 것을 자급자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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