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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10.20 국화잎이 쑥잎 담았어요~
  저도 쑥만 보았기에
  국화잎을 쑥으로 보고
  살았었어요~
  들국화가 아름답네요
  말려서 차로도 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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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10.21 쑥과 국화잎이 비슷하긴 한데.. 줄기 색이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나물 뜯는 이들이 실수를 안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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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10.20 ㅎㅎㅎ 까딱하면 이제 오라버니께서 쑥도
  모두 국화인줄 알고 집 주변을 온통 쑥밭으로 만드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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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10.21 오래전 스님이 주시는 감국차를 마셔본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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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시간23.10.21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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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3.10.21 "담장에 딱 붙어서 뽑히지 않은 몇 송이가 꽃을 피웠기에 나도 들국화인줄 (알았습니다.)"
  이 글귀 중에 "알았습니다."를 "몰랐습니다"로 쓰셔야 하지 않나요? 물론 제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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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시간23.10.21 이뻐요
  들국화 향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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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덕순(대전) 작성시간23.10.22 오며 가며 국화향에 자꾸만 머물게 되겠네요~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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