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문자 메시지의 내용은 제 폰을 화면캡처 해 온 겁니다.
저는 참기름이 필요한데 어느 판매자 께서 들기름도 주신다네요.
들기름은 제가 짜 놓은게 있어서 여유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들기름은 오래 보관햇다가 먹는게 아니라서
이 여유분을 처리해야 되겠는데,
화초 감상방에 화초를 올리신 분 중에 들기름 필요하신 분께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손 드신 분들 중에서 제일 많이 올리신 분 한 분께 들기름 한 병 보내드리겠습니다.
들기름만 보내기 섭섭하니 제가 내일 만드는
조기젓 고추장을 조금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글 위로 올리시는 거 말고 기존에 올려진 글 중에서 제일 많이 올리신 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이 방 글을 검색하면 누가 제일 많이 올리셨는지 단박에 알 수는 있지만
들기름이 필요하지 않은 분 일 수도 있어서 이런 방법으로 하는 겁니다.
24시간 후 마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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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종태(구리) 작성시간 23.11.11 이광님(광주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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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석남(서울) 작성시간 23.11.11 역시 맹쌤님 다우신 생각이십니다.
마음이 따뜻해져요~^^ -
작성자서은주(행복) 작성시간 23.11.11 김종태 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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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6 ㅎㅎㅎ 남자에게도 친정어머니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