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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작성자김덕순(대전)|작성시간23.11.26|조회수374 목록 댓글 18

해마다 결혼기념일 이나 생일이면 화
분 하나씩선물을 받습니다.
꽃다발은 1주일이면 버려야돼서..아
까비~
5년 넘게 울집에서 잘 자라고 있는
동백.
꽃집에선 카네이션동백이라 했었는
데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올해는 유난히 꽃봉우리가 많이 달렸
네요~
작년엔 기르던 향동백을 보내고 서운했는데..
벌써 한송이가 활짝펴주니
한동안 동백아가씨 덕분에 행복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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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덕순(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7 꽃송이가 큼직해서 몇송이 안펴도 존재감이 있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김성자 | 작성시간 23.11.27 동백의 계절이 오네요 카네이션처럼 이쁘네요 울집도 한송이 피었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김덕순(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7 오~이쁘게 피었군요~~
    동백 종류를 좀더 늘려봐야겠어요~
  • 작성자정수경(서울/세종) | 작성시간 23.11.27 겹동백인가봐요
    너무 이뻐요
  • 답댓글 작성자김덕순(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7 카네이션동백이라 합니다.
    겹이라서 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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