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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필 길은 멀어도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11.27|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선옥(서울) 작성시간23.11.27 오빠가 너무좋아 하시겠어요
    두분 너무 너무 행복 행복
    서로위하는 마음 너무나 따뜻하고 행복하시겠어요
    천금보다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11.27 화초보다 더 예쁘고 할일이 많은 상추였네요.
    이쁜 동생이 있어 오라버니께서 늘 즐거우시겠습니다.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3.11.27 보기드문 남매의 정 입니다 들어보지 못한 오빠에 사랑 입니다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 이어가세요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11.27 형제지간에 우애가
    돈독하네요 ~
    그 오빠가 경분씨 한테만 잘 해줬을까요
    형제들 한테 다 잘 해
    드렸을꺼예요~
    무농약에 정이 듬북 든
    상추 보시기만 해도
    미소를 띄우실것
    같에요~
    저도 오빠생각 나네요
  • 작성자 정수경(서울/세종) 작성시간23.11.27 물구멍이 없는데도
    이렇게 풍성하게 자랄수있네요
    저두 한번 해보고싶어지네요~
  • 작성자 양수정(안산) 작성시간23.11.27 오!
    맛있는 아바타상추 같아요.
    오빠없는 우린 딸부잣집였어요. ㅎ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11.27 남매분의 정이 흠쁙 묻어납니다
  • 작성자 최재정(송파) 작성시간23.11.27 남매분의 행복한 이야기
    정이 흠뿍 담긴 내용 잘 읽었습니다.
    두분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 작성자 김성자 작성시간23.11.27 남매의 정이 느껴지네요 좀 좋아보입니다 따뜻해지면서~
  •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3.11.27 구경분님께 이런 예쁜 아름다운 면이 있으셨군요 두부남매분 모두가 마음이. 착하시네요 토닥토닥넘예뻐요 등두두려 주고싶어요
  •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시간23.11.28 가슴
    뭉클한 사연
    두분 건강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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