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미모를 뽐내고 있는 아이들을 밝고 예쁜 화분에 심으니 더 색이 살아납니다.
이름을 외우지 못해서 설명이 부족합니다.
날마다 이 아이들 보고 있으면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다육이들이 주는 기쁨으로 행복한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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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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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재정(송파) 작성시간 23.12.04 다육이 베란다에서 키우기 힘든데
베란다에서 잘 키우셨네요.
다육이 물이 들면 꽃보다도 이쁘지요.
저는 아파트로 이사 계획 잡아 놓고
80%는 처분하고 이사를 했는데
이 사진을 보니 약간의 후회도 되네요.
다육이 구경 잘 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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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정자(부산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07 저도 걸이대 설치가 불가하여 안에서만 키웁니다.
건강하게 키울려고 적당한 수로 만족할려고 합니다 -
작성자김성자 작성시간 23.12.05 다육을 좋아하다 나이들어가니 꽃피는게 좋아져서 요즘 겨울에 피는 사랑초를 60여종 키우는데 너무 욕심부렸어 후회중입니다 김정자님처럼 1단만 키워야하는데 비좁아 어느부분에선 3단으로 키우게되어 좀 미안한 마음이 있네요 ㅎ 넘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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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정자(부산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07 식물이 건강해야 사람도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욕심부리지 않으려고 절제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이화자(서울동작) 작성시간 23.12.09 많은 다육이들이 곱게 물들어 각가지 예쁨을 뽑내고 있어요
정성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