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4.01.18 ㅎㅎ귀한 꿀값을 하셨네요.

  신고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1.19 꿀도 췌취하셧내요

  신고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1.19 저건요
  벌과 나비가 그리워 흘리는 꽃의 눈물입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9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수술 꽃가루를 암술 머리에 발라 주었습니다

  신고
•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시간24.01.19 자세하게
  관찰 하셨어요
  저는 모르고
  지나 갔을 텐데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9 꽃마다 다 그런 게 아니고 저 꽃에서만 유독 그랬어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9 작년에도 엄청 많이 피었었는데 하나도 안 그랬습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시간24.01.19 맹명희 선생님
  꽃에 폭 빠지신것
  맞지요
  오늘은 택배가
  적어서
  여유가 있어요
  닭장이 2개인데
  한곳으로옴기려구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0 홍남현(부여) 폭 빠쪘다 하는 건 거기에 미쳐서 다른 거 아무것도 생각 안 한다는 건데...
  나는 폭빠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하던 다른 일 다 해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시간24.01.20 맹명희 그러네요
  너무 보기좋아서요

  신고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1.19 처음봅니다
  매일같이 보고계신
  선생님 께 꽃이. 이야기한것 같아. 신기합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0 오늘은 더 예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1.19 맹명희 어머나...
  감동입니다 샘

  신고
• 작성자 김인애(광주광역시) 작성시간24.01.19 선생님 꽃이야기에 저도 키워보고싶은마음드는 1인입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9 동물 기르면 냄새나고 변 치워 주는게 큰일인데
  식물은 향기도 좋고 공기 정화도 되고 간편하고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저는 전에 소동물 기를 때 먼지와 털 때문에
  기관지 폐렴 걸러서 오래도록 치료 받고 동물들을 다른 이에게 보냈습니다.

  신고
•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4.01.19 배란다에서 소담스럽게 예쁘게 피였습니다
  벌을 기다리는게.아닐까요?
  저도 나름데로 신경쓰는 편인데 지기님같이
  반들거리지안고 소담스럽지도 않네요~
  비결이라도 있음 공유좀 해주셔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9 ㅎㅎㅎㅎ비결 하나도 없어요.

  신고
•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시간24.01.20 어머나~선생님 신기하네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