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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도 활짝 피었습니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4.01.20|조회수304 목록 댓글 12

 

이런 카랑코에는 어린 것인데 내년을 위해 손을 봐 주어야 합니다..

일부에 꽃봉오리가 있는데, 꽃이 지면 꽃대를 잘라 균형을 맞출 겁니다. 

달걀껍질에 계핏가루를 넣고 빻아서 거름으로 주었습니다.
1~2년 지나면 위의 큰 것들처럼 될겁니다.

밑에 있는 잎들은 제거하고
가지도 션찮은건 다 정리하고 순도 잘라주었습니다.

시원찮은 거 그냥 기르면 결국 찌질이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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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신애(증평) | 작성시간 24.01.21 정말
    아름다운 샘 뜨락입니다,
  • 작성자최인숙(함양) | 작성시간 24.01.22 꽃들이 화사하고 건강해 보입니다
    정성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정영아(부산) | 작성시간 24.01.22 와우 ᆢ
    이겨울에 가정에서 꽂대궐을 볼수 있다는거~~
    맹샘의 정성과 사랑의 보답이겠죠^^
  • 작성자황경란(영월) | 작성시간 24.01.22 꽃이 화려하니 이뻐요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1.23 맹선생님 마음 만큼이나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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