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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상키우기한 풍로초가
내 몸이 불편한 상태였기에
챙겨주지 못해도
한두송이로 나를 편안하게 대해주던
풍로초입니다
지난 가을부터
사고로(운동가다 넘어지면서 오른쪽 손목 부려졌어요 ㅠ ㅠ
수술후 차츰 회복단계입니다)
장맛비처럼
봄비가 연일 내리니
마음까지 가라앉을것 같아
오랫만에 카페에 글 올려봅니다
이웃한 카노사사랑초가 풍로초옆을 기웃~
산미루엘라
세빌라나
듈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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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혜원(대구북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1 진명순님~
늘 댓글로 함께 하는 고운 맘씨
보기가 참 좋아요
조심히
서툴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2.21 몇달을 고생하셨내요
빨리 털어버리십시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김명순(군포) 작성시간 24.02.21 고생하셨군요~ 손이 불편하면 많은게 힘들지요ㅜㅜ 밑에 사진꽃은 코레리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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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성자 작성시간 24.02.23 아~그러셨군요 풍로초가 넘 이뻐요 사랑초들과 코레리아 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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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2.25 풍로초를 머리에 이고 있는 돌멩이 아저씨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