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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4.03.18 화려합니다 울집은 몇년이 되어도
  꽃을 안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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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4.03.18 군자란이 넘 예쁘네요
  집안이 훤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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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혜영(수원) 작성시간24.03.18 우리집에도 활짝 피었는데 꽃대가 3개나 활짝 피어 넘 이쁘네요
  울집은 하나 피었어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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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3.18 요즘이 군자란이 피는 계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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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혜영(수원) 작성시간24.03.18 맹명희 넹 해마다 이맘때 예쁘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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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3.18 엄청 튼실하게 기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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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덕순(대전) 작성시간24.03.18 너무 이쁘게 피었네요~
  울집 묵은둥이는 이제 고사리손을 올리고 있네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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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3.19 다욕이도 잘키우시고
  군자란도 잘키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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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병늠(경북안동) 작성시간24.03.19 부케같아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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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영옥(인천강화) 작성시간24.03.19 너무 곱습니다.
  저희는 벌써
  다지고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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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3.19 눈이 번쩍
  넘넘이쁩니다
  힘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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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비(부산) 작성시간24.03.19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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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은영(경기도안양) 작성시간24.03.19 3개씩 피면
  더 이쁘겠어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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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분례(전북남원) 작성시간24.03.19 아주 예쁩니다
  저희집은 언제나 뒤늦게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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