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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3.19 입에서 뱅뱅 돈다는 거...히아신스입니다.
  화원에서 처음 오면 꽃이 튼실하고도 많이 피지만 그거 다음해에 다시 심으며면 꽃이 몇개 안 피고 튼튼하지도 않고 그러는게 정상입니다 일회용으로 잠시 보고 버려야 되는 거라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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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성비(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ㅋㅋ감사합니다 히야신스
  작년에꽃보고 화단에 그냥두었는데 그래도 안죽고 다시보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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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3.19 성비(부산) 살기는 사는데 션찮으니 애착을 갖지 말아요. 나는 그래서 히아신스는 분갈이도 안 하고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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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정은(충북음성) 작성시간24.03.19 저는 꽃도 좋아하지만 표고가 자꾸눈에 들어옵ㄴ다나.어제 자연산 표고버섯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고있는데 오늘은 화고입니다.부지런하신 성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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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성비(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ㅎ 우째요 옆에계시면 맛보여드릴수 있는데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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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창희(강원정선) 작성시간24.03.19 부럽 네요
  지금 한박눈이 펑펑 내리붓내요 한20썬티온다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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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성비(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오늘저녁은 제법춥네요 바람도많이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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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24.03.19 이래 이쁜 꽃소식 들을
  전해 주시는대
  이곳은 눈이 펑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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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성비(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추위가 다지나간줄 알았는데 제법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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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3.19 옥상화단에도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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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성비(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봄인줄알고 나왔다가 얼어버릴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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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3.20 강화만 추운 줄 알았더니 부산도 춥군요. 우리 화단엔 이제야 복수초가 꽃망울을 내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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