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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려구 꾸리한 날 활짝핀 군자양

작성자곽은영(횡성)|작성시간24.03.22|조회수278 목록 댓글 14

흐린속에 비오려구 폼잡네요
마지막 정열을 불태우는 군자양 ㅎ


밭에 가보니 마늘이 빼꼼

추운지방서 겨울나느라 고생했다 마늘 ㅋ

양파는 추워서 반도 안나오네요
우리 먹을것만 심어두 힘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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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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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2 네.그건 느낍니다
    더선명하구 이쁘지요
  • 작성자김말자(울산) | 작성시간 24.03.23 꽃 색감
    너무이뻐요.
    키운다고
    고생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3 다리 질질 끌며
    비닐.보자기 덮으러 다녔죠 ㅎ
  • 작성자조현순(세종시) | 작성시간 24.03.23 화려하게 핀 군자란 이쁘네요
    울집은 언제 피려고 뜸들이는지~
    잘 키우섰어요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4 아마.곧 필거예요.
    애들두 때가 되야 피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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