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두뼘정도 되는 아기살구나무를
얻어 와 서너번의 이사를 다니면서
35여년을 함께 해온 살구나무가
올해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
기쁨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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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 24.04.06 살구 드실려면
꽃도 솎아 주셔야죠 ?.
살구 생각하니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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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금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6 네~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는 건 중간중간 떼어내니 크게 자라는 거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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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 24.04.06 김금숙(서울) 저도 모르는데
우리방에 사과
복숭아.자두 판매
하시는분들이 꽃
솎아주느라 도우미
들 부르고 점심도
차려 준데요 ~ -
답댓글 작성자김금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6 이광님(광주남구) 먹거리가 귀하던 제가 자랄 때는 봄에는 살구가, 가을에는 감이 간식이여서 그런지 봄철에 나는 살구에 애착이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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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4.08 옥상에 저리 큰 나무가 있다니요!
살구 많이 달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