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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화초들이 벚꽃을 감상합니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4.04.10|조회수370 목록 댓글 11

 

 

 

꽃대 잘라낸 칼란디바에서는 다시 꽃이 피고 있습니다.

부추화분 옆에 반디나물도 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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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곽은영(횡성) | 작성시간 24.04.10 산옆에 좋은 위치에 사시니
    산나무 꽃두 보시구
    베란다 꽃두 보시구
    힐링포인트가 많습니다
  • 작성자진명순(미즈) | 작성시간 24.04.10 우와
    산이
    배경이되어 베란다꽃과
    넘넘 이쁩니다
  • 작성자심은숙(필규수산) | 작성시간 24.04.10 세상에!!너무 아름답네요~~~♡
    이쪽은 벚꽃이 거의 다떨어졌는데..
    베란다 밖의 풍경도 멋지고
    각양각색의 예쁜 꽃들도 넘 예쁘네요
    스트레스가 날아가네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4.10 대구는 벚꽃이 거진 지고 겹벚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4.13 맹선생님 아파트 참 좋으네요. 아파트에서 저런 풍경 마주할 수 있다면 굳이 시골 내려와 살 일 없지요.
    나도 이다음 다시 도시로 나간다면 저런 환경의 아파트로 이사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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