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에 제가 가꾸고 있는 화초들입니다.
금낭화도 피고 ....
산앵두도 피고 ....
튤립도 피었습니다.
불두화가 올해는 엄청 많이 필 것 같습니다.
베란다로 들어와 겨울을 지내고 다시 화단으로 나간 수국도
꽃망울이 많이 맺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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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시간 24.04.12 우리 마을에 꽃을 이쁘게 가꾸는 집이 있는데
지나가며 행복해 하지요
선생님마을 주민들이 그럴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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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재정(송파) 작성시간 24.04.12 대롱대롱 매달린 금낭화가 벌써 꽃을 피웠네요.
이웃 주민들 복도 많네요.
구경 잘 하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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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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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4.13 윤기 자르르 흐르는 봄날의 연둣빛이 매혹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