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잠이 깨면
내 고운 이들이 밤새 얼마나 더 피었을까...
얼마나 더 예뻐졌을까 ...생각하며
용수철 처럼 튀어 일어나 꽃들에게 달려갑니다.
현재 다섯 송이가 피어있는 데 두 송이가 더 피겠네요.
이 화분의 아마릴리스들도 모두 백색인가봅나다.
레위시아는 꽃대가 한 개 남았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혜란(전북) 작성시간 24.04.22 환상의 반려식물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심영희(창원) 작성시간 24.04.22 흰색아마릴리스도 이쁜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항상 보는거지만 지기님댁 꽃들은 정성을 드린만큼 튼실하며 기쁨과 행복을 주는거같아요..
우리집 겹아마릴리스는
마지막 꽂송이가 될꺼같아요~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3 겹으로 풍성해 보이네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4.22 수국도 꽃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
작성자정수경(서울/세종) 작성시간 24.04.22 아름다운 꽃세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