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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석금전수도 꽃대 올라오고 있습니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4.04.26|조회수426 목록 댓글 14

 

옆의 다른 잎들은 훨씬 늦게 싹이 튼 것도 벌써 키가 큰데
저건 빛깔도 좀 이상한 것이 생기기는 오래전에 생겼는데
아직도 못자라고 있었습니다.

속이 빈 거 같아서 이상타 했는데
꽃대가 맞는 거 같습니다.

 



덤...

 

봉숭아는 벌써 꽃봉오리가 맺히고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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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신애(증평) 작성시간 24.04.26 정말 신기합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꽃들도 사랑으로,보답을 해 주고 있습니다,
  • 작성자정수경(서울/세종) 작성시간 24.04.26 금전수 줄기가 제 종아리처럼 튼실합니다~ㅋㅋ
  • 작성자김홍연(구리시) 작성시간 24.04.26 우와,
    모든게 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4.26 어떤 것을 먹었기에 금전수가 저리 통통하게 살이 쪘을까 신기합니다.
    맹선생님댁에 돈이 마구마구 쏟아져 들어오려나봅니다.^^
  • 작성자김금숙(서울) 작성시간 24.04.27 저도 화초를 좋아하지만 선생님댁 화초들은 정성으로 키운 이모습 저모습으로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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