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의 다른 잎들은 훨씬 늦게 싹이 튼 것도 벌써 키가 큰데
저건 빛깔도 좀 이상한 것이 생기기는 오래전에 생겼는데
아직도 못자라고 있었습니다.
속이 빈 거 같아서 이상타 했는데
꽃대가 맞는 거 같습니다.
덤...
봉숭아는 벌써 꽃봉오리가 맺히고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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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신애(증평) 작성시간 24.04.26 정말 신기합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꽃들도 사랑으로,보답을 해 주고 있습니다, -
작성자정수경(서울/세종) 작성시간 24.04.26 금전수 줄기가 제 종아리처럼 튼실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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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홍연(구리시) 작성시간 24.04.26 우와,
모든게 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4.26 어떤 것을 먹었기에 금전수가 저리 통통하게 살이 쪘을까 신기합니다.
맹선생님댁에 돈이 마구마구 쏟아져 들어오려나봅니다.^^ -
작성자김금숙(서울) 작성시간 24.04.27 저도 화초를 좋아하지만 선생님댁 화초들은 정성으로 키운 이모습 저모습으로 눈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