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다래꽃이 피었어요.
꽃이 피니 벌과 나비가
날아와서 꿀을 먹네요.
다래꽃입니다.올해도 다래는
주렁주렁 예상합니다.
꽃양귀비의 향연
샤스타 데이지속에서 까꿍
금계국도 샤스타랑 함께 피고
장독대 앞의 장미도 개화시작 합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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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1 엄청 부지런해야
이쁜꽃두 보구
농사두 잘됐니다.
직장도 다니니
제가 두손 두발로
뛰지요,ㅎㅎ -
작성자김선화(햇살) 작성시간 24.05.22 우와~~이뻐요~~
꽃대궐^^
다래 품고 싶은데 심을데가 마땅치 않아요ㅡㅜ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2 저희도 차마시는
공간에 올렸더니
너무 이뽀용
분위기도 있고
가을이면 열매가
주렁주렁 보는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윤영주(천안) 작성시간 24.05.22 꽃모양이 으름꽃과 비슷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2 맞습니다.
색상만
다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