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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꽃

작성자김영옥 (인천|작성시간24.05.20|조회수399 목록 댓글 18

깜찍한 다래꽃이 피었어요.
꽃이 피니 벌과 나비가
날아와서 꿀을 먹네요.

다래꽃입니다.올해도 다래는
주렁주렁 예상합니다.

꽃양귀비의 향연

샤스타 데이지속에서 까꿍

금계국도 샤스타랑 함께 피고

장독대 앞의 장미도 개화시작 합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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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1 엄청 부지런해야
    이쁜꽃두 보구
    농사두 잘됐니다.
    직장도 다니니
    제가 두손 두발로
    뛰지요,ㅎㅎ
  • 작성자김선화(햇살) | 작성시간 24.05.22 우와~~이뻐요~~
    꽃대궐^^
    다래 품고 싶은데 심을데가 마땅치 않아요ㅡㅜ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2 저희도 차마시는
    공간에 올렸더니
    너무 이뽀용
    분위기도 있고
    가을이면 열매가
    주렁주렁 보는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윤영주(천안) | 작성시간 24.05.22 꽃모양이 으름꽃과 비슷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2 맞습니다.
    색상만
    다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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