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기 아까워서 작성자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5.25|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5.25 예뿌네요나 잘났다~뽐내고 있어요 신고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5.25 예쁜아이의 손길로 자라는 꽃입니다 신고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시간24.05.25 꽃은 자랑해야 합니다 ㅎ 신고 작성자 임보영(전남광양) 작성시간24.05.25 예뻐요? 인동초(금은화)인가요? 신고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4 1998년도 3월에 옥상에 심어 지금까지 키우면서 삽목해서 지인에게 줬더니저희 것보다 훨씬 크게 자라서 담장을 넘어가더군요~ㅎ 신고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4.05.25 옥상에서 키우시네요예뻐요 키우시기 힘들만 구경은 잘 합니다 신고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4.05.25 와~진짜 곱고 아름답습니다자랑할만하네요진짜혼자보기 아깝겠어요 신고 작성자 이혜원(대구) 작성시간24.05.25 나날이 활짝 피는 꽃 혼자 보기엔 아깝지요꽃 피운 손길이 느껴지네요잘 봤습니다 신고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5.26 이 꽃 저 꽃 다 이쁜데맨 아래 손녀꽃이 제일로 이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5.26 미~~~투입니다 ㅎㅅ 신고 작성자 정희수(부산) 작성시간24.05.26 예쁜꽃 구경 잘하고 손녀꽃도 너무 이쁩니다 ㅎ 신고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언제부터 손자 손녀 얘기를 하면 더 웃음이 나오는 나이가 되었는지 ~ㅎㅎ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