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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펴서 죄송다는 듯 고개숙인 초롱

작성자곽은영(횡성)|작성시간24.05.30|조회수317 목록 댓글 19

버바스쿰 점점 풍성

낮달맞이가 하나 둘

마지막 아이리스

농염한 장미 한송이

이건 넝쿨 장미가 아니라서
한 두송이 피구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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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31 네.둘다 우리집은 귀한 꽃이랍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5.30 꽃밭이 화려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31 이제 봄꽃은 거의 끝나가네요
    백합과 접시꽃시 기다리구 있어요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6.01 초롱꽃은 심성이 워낙 겸손하여 항상 고개 숙이고 있지요.
    고개 숙여도 이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1 ㅎㅎ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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