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흔히들 못생긴 여자를 빗대어
호박꽃이라 하지요
저 꽃을 보면서 누가 호박꽃이라
했는지 이해되지 않네요^^
저절로 돋아나 꽃이 핀 호박넝쿨 줄기에
작은 호박이 달렸지만 어떤 호박인지는
좀 더 커봐야지 알겠습니다.
나팔꽃과 수국이 하나 둘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금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4 아~잎을 보고도 식별이 되는군요
그러고보니 안먹고 놔뒀던 단호박을 깎아서 냉동실에 넣으면서 속은 화분에 묻었던 생각이나네요~^^ -
작성자오정은(충북음성) 작성시간 24.06.14 귀여운 그 손녀가 변장을 했어요.예쁜 얼굴 좀 보여 주시지요.꽃 물주는 담당인가요?예쁜애기 보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김금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4
할미집에 오면 꽃 꽃 하면서
꽃밭에 물주기를 좋아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예쁜 우리 손녀가 보고싶으시다니 살짝 보여드릴게요 ㅎㅎ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오정은(충북음성) 작성시간 24.06.14 김금숙(서울) 예쁜 손녀 보여 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는 웃습니다.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6.15 호박꽃이 젤로 이쁩니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