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누가 이쁜 호박꽃을

작성자김금숙(서울)|작성시간24.06.13|조회수220 목록 댓글 12

흔히들 못생긴 여자를 빗대어
호박꽃이라 하지요
저 꽃을 보면서 누가 호박꽃이라
했는지 이해되지 않네요^^

저절로 돋아나 꽃이 핀 호박넝쿨 줄기에
작은 호박이 달렸지만 어떤 호박인지는
좀 더 커봐야지 알겠습니다.
나팔꽃과 수국이 하나 둘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금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4 아~잎을 보고도 식별이 되는군요
    그러고보니 안먹고 놔뒀던 단호박을 깎아서 냉동실에 넣으면서 속은 화분에 묻었던 생각이나네요~^^
  • 작성자오정은(충북음성) | 작성시간 24.06.14 귀여운 그 손녀가 변장을 했어요.예쁜 얼굴 좀 보여 주시지요.꽃 물주는 담당인가요?예쁜애기 보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김금숙(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4
    할미집에 오면 꽃 꽃 하면서
    꽃밭에 물주기를 좋아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예쁜 우리 손녀가 보고싶으시다니 살짝 보여드릴게요 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오정은(충북음성) | 작성시간 24.06.14 김금숙(서울) 예쁜 손녀 보여 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는 웃습니다.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6.15 호박꽃이 젤로 이쁩니다, 나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