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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4.06.21 어릴적 많이 봐오던 꽃들입니다
  어느해 친정갔더니 채송화 마당 가장자리
  다차지 했더군요 니 아부지가
  좋아하는 꽃이라고
  지금도 생각나네요~~
  꽃보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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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추억담은 꽃입니다.
  많이 보시고
  힐링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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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손은희(김제) 작성시간24.06.21 저희집 채송화들은 아직 꽃을 보여줄 기미가 없는데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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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지금이 한창인데요
  조금늦는 애들도
  있답니다.
  현재 너무 가물어서
  저희도 땅발에서
  못자라는 애기들도
  있답니다.
  꽃을 안피우고 지나는
  애들은 없답니다.
  조급해 마시면 곧 이쁜짓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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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수경(서울/세종) 작성시간24.06.21 아름다움에 취해
  보고또보고ᆢ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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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꽃구경은 해도해도
  질리지 않지요.
  
  힐링 되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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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민희(제주벌꿀) 작성시간24.06.22 저희집엔 뉴질랜드 썬파워채송화 있는데 아직은 피지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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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4.06.22 예쁜꽃보게해주셔서 감사감사드려요
  꽃은 항상봐도 기분이좋아요ㅎ
  제가여기서봐도 행복한데 직접키워서 보시니 많이 행복하시지요 ㅎㅎ
  그기분 짐작이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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