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산옆인 우리마을두 헉헉 소리가 나올정도루 더웠습니다.
밭에 다녀올때마다 너무 더운데
집앞 채송화가 수고했습니다" 하듯이 이쁘게
방긋 인사를 하네요.
저여린 꽃잎으로 땡볕을 버티는걸 보면
네가 더 수고하구 대단하다하구 싶네요.
진짜 무궁화같은 접시꽃
벨가못두 덥데요
마지막으루 쌍둥이 모습을 보이는 클레마티스
진짜 쌍둥인가 싶어 뒤를보니
정말 두송이가 붙어서 폈네요
두번째 곁순 따주기 하는데 너무 더워요 ㅜ
접시꽃두 이글이글 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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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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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4.06.22 곽은영(횡성) 새벽에 화단에 있는 화초에 물을 주는데, 공기가 습기를 많이 머금고 있더군요...그래서 비가 요려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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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덕순(대전) 작성시간 24.06.22 오늘 보약같은 비 맞고서 쑥쑥~자랄거 생각하니 마음까지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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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2 네. 그럴거같아요
내일 초화화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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