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능소화

작성자김선화(햇살)|작성시간24.06.22|조회수218 목록 댓글 23

장미의 계절은 끝나고

능소화의 계절이 왔네요.

왼쪽담장위에는 장미 오른쪽 담장위에는 능소화가 올려져 있는데 꽃말이 어떻든 예쁘고 사랑스럽고 도도한꽃입니다.

남편의 불만 1순위 능소화 ㅋ

이유는 자기차를 담엽에 주차할때 걸근친다나 머래나ㅡㅠ

그렇거나 말거나 못들은척 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덕순(대전) | 작성시간 24.06.22 능소화가 담장위를 이쁘게 장식해 주는군요.
    한동안 행복하시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3 네~꽃만 보면 좋아서 히죽히죽~~
    점점 더 꽃바보가 되가는것같아요 ㅎ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6.22 능소화가 참 이쁘게 피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3 감사합니다~
    여름 한철 이쁜꽃 보려고 해마다 남편과 눈싸움?합니다 ㅎ
  • 작성자임보영(전남광양) | 작성시간 24.06.23 예쁘게 피었네요. 한참동안 눈이 호강하시겠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