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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작성자김선화(햇살)| 작성시간24.06.24|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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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24 빨간 백합은 우리 집에 보내주신 거와 같은거죠?
    우리 것은 이제 다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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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24 우리 것은 내가 비료를 자주 주었더니 한 대공에서 8개 내지 9개의 꽃송이가 달렸었는데 ...
    김선화님네 집에 있는 건 두 세 송이인 걸 보니
    고향집의 어미보다 인천의 새끼가 더 튼실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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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맹명희 네~선생님 저는 비료 거름 하나도 안줬어요.
    그러면서 해마다 새끼떼서 나눔하니 올해는 저리 부실하네요.
    이제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내년봄에는 거름 좀 줘보려고해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24 김선화(햇살) 내년봄이 아니고 거름을 주시려면 지금 주셔야 구근이 굵어지죠..
    제 경험으로는 ....
    구근이 크고 튼튼해야 꽃송이가 크고 많이 달려요.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6.24 이쁘게 잘 키우셨내요
  • 작성자 김덕순(대전) 작성시간24.06.25 저 많은애들 다 피면 환상적이겠네요~~
    너무 이쁩니다~^^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6.25 백합 세상이 돌아왔군요.
    다 피면 굉장히 아름아웁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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