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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스트롱 아나벨은 여전히 예쁘네요

작성자김영옥(세종)|작성시간24.06.25|조회수285 목록 댓글 12

우리지역은 오랜 가뭄끝에 지난 주말에 비가 좀 내려서 우선 밭곡식 해갈은 된 듯 합니다
너무 가물어서 꽃들 물 주지 못해 힘들어해도 아나벨 수국은 다른 수국과 달리 한번도 물주지 않아도 쨍쨍해서 좋아합니다
농장 둘레에 많이 심었더니 풍성하니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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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세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5 보라수국도 무지 많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6.25 수국 종류가 생각보다 참 많습니다.
    저리 우아한 것도 있고, 참 화려한 것도 있지요.
    어쩌다 우리집엔 수국이 없네요. 틈 비집고 한 그루 심어볼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세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5 꽃색도 모양도 다양해서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화분에서도 잘 커서 계단에서 키우기도 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김선옥(서울) | 작성시간 24.06.25 아나벨도 샵목이 되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세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6 네 삽목 아주 잘된답니다
    작년부터는 분홍 스위트 아나벨 늘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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