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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채송화모음

작성자김영옥 (인천)|작성시간24.07.09|조회수306 목록 댓글 25

채송화는 앙증맞고
땅바닥에 착 깔고
옹기종기 피어서 사랑을
받지요.
해마다 온밭 전체가 채송화꽃이지요.

울집 한 여름이도 꽃구경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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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1 너무너무 이쁨니다.
    꽃방석 딱맞는 말씀
    이네요.
    눈도 마주치고
    대화도 나누는
    어여뿐 꽃이랍니다.
  • 작성자김효영(불이) | 작성시간 24.07.10 참 귀한 꽃이 되었어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앙증맞아요.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1 앙증맞고 알록달록
    너무귀여운 아이들이랍니다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7.10 참 아름답습니다.
    저리 채송화를 빽빽하게 기르면 잡초가 나지 못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1 아무래도 풀이 근접을
    덜하지요.
    그래도 틈새마다
    풀은 잘도 자랍니다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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