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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에도 이쁜짓하는 꽃들

작성자김영옥 (인천)|작성시간24.07.09|조회수225 목록 댓글 12

범부채 색상이 어찌저리 고울까요?

장독대 옆 나리꽃

오이밭에서도 잘크는 금꿩의다리

일일초

지인분이 외국여행중에 씨앗 받아서
심으신것 모종 몇개 얻어다
심어놨더니 겹 빨강 봉숭아 입니다.

해바라기꽃 흐린날 찍었더니
다시 찍어야겠어요.

꽃치자도 올망졸망

공작선인장도 열심히 꽃망울달고

아마릴리스 곧개화 하겠지요

원추리꽃

마편초

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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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1 양지바른곳에
    있어서 빨리폈나봅니다.
    너무 앙증맞고 이쁨니다.
  • 작성자김효영(불이) | 작성시간 24.07.10 빨강봉숭아가 황홀한 색감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1 색상이 참곱드라구요
    씨앗받아서 많이 심어야겠어요.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7.10 범부채 오랜만에 보는 꽃입니다.
    우리집에도 한무더기 있었는데 다른 것들한테 져서 이젠 흔적도 없이 사라져 아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1 맞습니다.
    잘키우든 꽃들이
    어느날 없어지는
    일이 가끔 있지요.
    세력이 센애들이
    다밀어 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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