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옥수수보내라구 종일 비가 안오더니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퍼붓습니다.
해두 안나는 아침에보니,기다리구 기다린 꼬리선인장 꽃이 ㅎ
이때는 아무것두 안보였어요
6월 말경부터 빨간 점같은게 보이기 시작
사진엔 안보여두 가까이서 보면
확실히 몽우리가 보입니다.
꽃피라구 장마철에 해나면
데크 의자에 모셔두구 ㅎ
가까이서 찍은 사진
해나면 내놓구, 비오면 들여놓구 ㅋ
7월 16일 점점 또렸해지네요
어제는 옥수수 보내느라 정신없어서 못봤죠.
오늘 아침 비가 퍼붓는 가운데 베란다서 해두 없는데 폈어요.
몽우리가 8개나 있답니다. 근 25일만 ㅎ
동자꽃은 돌보지않으니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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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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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4 김덕순(대전)
네. 자라는거 보면 알겠네요
감사 합니당~~~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4 김덕순(대전) 문자 좀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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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7.26 가시 속에 저런 아름다움을 숨겨두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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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7 그러게요.선인장의 매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