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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한 날은 꽃을 보세요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4.07.23|조회수323 목록 댓글 6

니들 시방 웃고 있는 거지?
나도 따라쟁이 합니다.

3연리지 (억지로 묶었지만...연리지 맞지요?)
잘 살고 있고.... 묶을 때 서로 부딪는 가지 잘라서 밑에 꽂아주었더니 그것도 다 살았습니다.

바람에 꺾인 가지를 흙에 꽂아주었더니 시들지도 않고 잘 살아서 꽃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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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홍남현(부여) | 작성시간 24.07.23 정말이쁘네요
  • 작성자김인숙(강원인제) | 작성시간 24.07.23 정말 모두다 예쁘내요
    쌤 손은 화초들 에게 의사
    시내요
    예쁜꽃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박혜란(전북) | 작성시간 24.07.24 예뻐요 ^^*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7.26 집 안에 있는 꽃들은 참 행복하군요.
    꽃밭에 있는 꽃들은 비바람 때문에 모습이 말이 아니지요.
    참 불쌍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7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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