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3일에 이랬던 카랑코에인데
올해는 7월에 피고 있는겁니다.
5월에 한달가량 단열 처리를 해 주어서 일찍 꽃눈이 생긴 겁니다
크로산드라..
노란새우꽃을 여러 개로 번식시켰습니다.
아마릴리스 같은데...누가 또 화단 근처에 내다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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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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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7.29 맹명희 선생님 돌봄에 금방 건강함을 보여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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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7.31 공들이신 보람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는군요.
앞으로 엄청 화려해질 베란다를 상상해봅니다.^^ -
작성자백서이(전남) 작성시간 24.08.08 정성이 느껴 집니다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