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처음 우리 집에 오던 날 이랬던 건데...
몇년 사이에 이렇게 풍성하게 자랐습니다.
집이 매우 비좁습니다.
꽃대가 올라왔습니다.
너무 작고 외로워서
볼품이 별로 없는 꽃이네요.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눈에 띄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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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시간 24.08.11 맹명희 그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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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정은(충북음성) 작성시간 24.08.11 그래도 꽃이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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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재정(송파) 작성시간 24.08.12 다육이 꽃 피우기 힘든데 ^^
지지대도 해 주셨네요.
자그마한 꽃이 기다란 줄기를 따라 올라 가면서 피는 꽃
색상은 화려하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이뻐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2 그렇군요.. 전에 최재정님도 이 꽃 올리신 적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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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 24.08.12 신기합니다 꽃도 보여주고 길게 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