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에 순 치기 해주다가 나온 걸 흙에 심었는데... 모두 다 잘 살았습니다.
잘 살기만 한 게 아니고 그새 엄청 많이 자라났습니다.
이렇게 꺾꽂이가 잘 되는 식물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오늘은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너무너무 예쁩니다.
옆태를 보자, 뒤태도 보자...
방끗 웃어라 잇속을 보자..
한련화는 열매가 세 개씩 달린다더니 암술 머리 중에 큰 거 세 개만 열매가 되는가 봅니다.
벌나비가 없으니 엄마손이 약손이지... 휴지를 뾰족하게 말아서 부비부비 해 주었습니다.
이 화분에서는 붉은색 꽃이 피려는가 봅니다.
옆에 있는 작은 줄기는 큰 줄기가 너무 웃자라서 잘라서 옆에 꽂은 것이 살아난 것이니 그것도 붉은색으로 필 듯합니다.
그때는 삽목 전용흙도 아니고.. 비닐로 덮어주지도 않아서 그런지 자라는 속도가 좀 느렸는데 이제 잘 적응이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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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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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화남(안양) 작성시간 26.02.18 오늘은 한련화가 사랑을 받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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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경희(대구수성구) 작성시간 26.02.23 생명을 참 소중히 하시네요
또하나의 한련화 분이 자리 잡을듯~~~
올봄엔 환하게 웃는 한련화에 도전해봐야 될것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23 모주 옆에 나란히 지내고 있습니다만.. 오늘 구경분님이 카랑코에 가지러 오신다는데 이 아기 한련화도 드려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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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권경희(대구수성구) 작성시간 26.02.23 자가수정이 아닌 인공수정으로
씨방이 맺힌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