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꽃숲으로 보이더니 오늘은 꽃하트로 보입니다.
하트로 보이시나요?
이건 ai 가 만들어준 거...
사진 하나를 좌우를 바꾸어 마주보게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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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적에 이 꽃 같은 색을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자주도 아니고 보라도 아닌, 진 자주 보라라 표현하는게 맞을 겁니다.
초딩 때 자주 쓰던 크레파스에도 이 색이 있었는데
몸이 어딘가가 안 좋은 사람이 보라색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그동안 의도적으로 이 색을 피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검색해 보니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실망할 게 아니더군요.
보라를 좋아하는 것이 나쁜게 아니고
"내 몸이 휴식과 정화를 필요로 하고 있다" 는 신호로 생각하면 된다기에 이 색을 다시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노란 겹카랑코에와 합방한 리갈 제라늄이 무슨색으로 필까 궁금했는데 ...
운 좋게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진자주보라색으로 피고 있습니다. 대박입니다.
카랑코에와 제라늄은 물을 필요로 하는 양이 서로 달라서
카랑코에는 조금 높게 심고 물은 제라늄의 뿌리쪽에만 주어서
카랑코에가 제라늄에게 준 물을 동냥으로만 얻어먹고 살게 해야 과습이 안 됩니다.
화단에 나가보니 동백은 활짝 피고
우리 밭에서 캐다 심은 산앵두는 키가 아파트 1층 천정 높이까지 자랐는데, 벌써 피었다가 거의 다 져가고 있습니다.
산앵두는 밑동에 어린싹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떼어심으면 많이 만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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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도희(수원) 작성시간 26.04.02 생동감 넘치는 하트가 여러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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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민선 (세종시) 작성시간 26.04.02 너무이쁜하트입니다
정말예쁘게기르셔서부럽습니다 -
작성자김선옥(서울동대문) 작성시간 26.04.03 하트 하트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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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6.04.04 꽃사진 대칭으로 하트만들기! - 이 기발한 발상에 박수 보냅니다.
저는 온갖 색깔의 꽃을 두루두루 좋아하는데
저 위의 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온갖 병을 다 갖고 있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