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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 제라늄 여름나기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6.06.22|조회수1 목록 댓글 0

제라늄 종류 중에 저의 최애 리갈 제라늄의 여름나기의 이야기입니다만.... 

저도 초보이니 따라하지는 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여름철에 너무 더우면 녹아버릴 수 있어서 베란다에서 거실로 들여놓았습니다.

이 곳은 오후 2시가 돼도 해가 못 들어오는 곳이라, 식물등을 켜고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습니다.

식물등을 쓰고 실패했다거나 화상을 입은 경험이 있을 겁니다.

식물등이 태양보다 약한데 화상을 입는 이유는 

태양은 24시간동안에 360도를 돌아 제자리고 다시 오는데

식물등은 항상 한 자리만 비추기 때문에 약해도 화상을 입는 겁니다.

따라서 식물등을 켜 주더라도 자리나 방향을 종종 바꿔 주어야 식물의 잎이 화상을 입지않습니다.

위 대화내용은 내 이론이 맞는지를 확인해 보느라 AI 물어본 건데, 양쪽 말에 약간의 오타가 있으니 새겨 읽으세요.  

 

한 방향으로 오래 있어서 햇빛 쪽으로 구부러지진 게 있어서 반대방향으로 돌려주었습니다.

순집기 한 거에서는 폭발적으로 여러 줄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라늄의  여름대비  건강 보조제입니다.

 

분쇄기로 곱게 갈아놓은 달걀껍질에 백식초를 10배로 넣고 잘 저은 다음

가스가 나갈 수 있도록 살짝 덮어두었다가

일주일 후 100 배로 연하게 희석하여 물 줄 때 조금씩 줄 겁니다.

그동안 과산화수소수 희석엑을 뿌렸더니 뿌리파리가 거의 없어졌는데 ...

뿌리파리는 식초냄새를 싫어해서 이렇게 만든 칼슘 액비는 실내 화초에게 줘도 괜찮습니다. 

여름철에는 비료 함부로 주는게 아니라 해서 일반 액비나 알비를 주지 않고, 버드나무 우린 물을 줍니다.

이건  질소, 인산, 가리가 들어있는 영양제가 아니고, 뿌리썩음이나 무름병을 방지해 주는 천연 면역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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