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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6.01.18 아드님이 만들었다는 물뿌리개 보고 참 이뻐서, 만들어 파신다면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맨 나중에 올린 글 보고 저는 웃지 못했습니다.
우리 언니들 생각이 나서지요.
넷째언니는 요양원으로 가시어 아이들이 힘든 줄 모르는데
딸이 모시고 사는 둘째언니는 수시로 딸의 속을 뒤집습니다.
요양등급을 만들려고 문진 같은 시험을 보면 너무나 똑똑하게 대답을 하여 점수가 안 나왔지요.
올해 90이신데 정신보다 행동적으로 하자가 많아 몇 달전 겨우 4등급을 받아 3주 전부터 요양보호사가 오신답니다.
조카가 오로지 엄마랑 놀아주시는 일만 해 달라 하고, 그 세 시간을 좀 쉬는데 이젠 살 것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