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카랑코에는 봄에 가지 쳐낼 때 버리지 못하고 빈 화분에 꽂아둔 거였는데
이 정도 됐을 때 순 치기를 해 주면 괜찮은 모양이 될 수 있습니다.
순을 많이 잘라주고 바로 세우고 젓가락을 꽂아주었습니다.
애초에 깊이 심어주지 못하고 위로 살짝 꽂아둔 거라 이젠 분갈이흙을 채워주고 좀 눌러줘야 좋겠습니다.
왼쪽은 겨울에 순 잘라낸 거 빈 화분에 꽂아놓은 게 뿌리가 내려 살려둔 거고
오른쪽은 오늘 순을 잘라 준 모습입니다.
이거 역시 흙을 좀 더 넣어줘야겠습니다.
이 화분은 외목대로 잘 자라고 있는 노란 카랑코에인데
10일 전에 순치기를 해 주고 가운데에 흰색 카랑코에 줄기를 하나 접붙여 놓은 겁니다.
접붙인게 시들어서 굽은 게 아니고 ... 다른 화분에서 밑으로 쳐져 있어서 잘라버린 걸 위로 붙여준 건데 차차 똑바로 일어서게 할 겁니다.
3층으로 3색의 꽃이 피게 만들고 있는 대품입니다.
노란색 줄기에 붉은색으로 필 줄기를 접붙인 건데, 튼튼하게 잘 붙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찍찍이를 더 감아주었습니다.
요즘이 카랑코에 성장속도가 빠른 계절이라 12일만에 새 순들 이렇게 많이 자랐습니다.
작년 겨울에 현애스타일로 예쁘게 피던 겹카랑코에입니다. 간단하게 순치기 가지치기해 주었습니다.
가늘거나 함부로 벅은 가지가 맘에 안 드는 건 바짝 잘라주면 더 튼튼하고 바르게 자랍니다.
요건 일주일 전에 순치기 해 주었습니다.
꽃이 피면 이렇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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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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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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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길명희(성남) 작성시간 26.06.22 맹명희 ㅎ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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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순은 당분간 그늘에 두시고...밑동들은 평소대로 두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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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길명희(성남) 작성시간 26.06.22 맹명희 말씀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