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된 동태를 해동된 후에
겉면에 비늘 벗겨주고요
지느러미 자르고
아가미 내장, 핏물들 빼주고
깨끗이 씻어 준비해놨어요
콩나물과 미나리도 손질해서
깨끗이 씻어놨어요
미나리는 놋숟가락 넣어
물에 잠깐 담가놨었네요
작년인가?
초롱무김치에 여러가지 넣어 만든
양념장은 냉동 보관중~~
꺼내어 자연 해동한 후
칼로 잘라 준비해놨고요
육수 낸 다시마 표고버섯 꺼내
먹기 좋게 썰고~
자색양파 싹으로~
대파와 양파 대신 넣으려
썰어줬어요
육수에 양념장 넣고
손질한 동태도 넣어
끓여줍니다
거품은 걷어내고
콩나물 듬뿍 넣어
아삭한 식감이 될 때~
썰어논 표고버섯 다시마도 넣어주고~
두부도 넣고
양념장도 더 넣었어요
양파 싹도 모두 넣어
살짝 끓여준 후에~~
두부는 밑으로 넣고
마지막으로 미나리 넣어
미나리가 숨만 죽으면 완성입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완성그릇에 담아
대파 푸른 부분과
붉은 아삭이 고추~
꾸미로 올려줬어요
맵지 않고요
빨갛게 하지 않아도
충분한 칼칼한 맛이 나서
담백한 동태 매운탕 한 그릇에~
콩나물 미나리 두부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맛으로나
영양면으로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며칠전에 담근 막김치가
국물이 톡 쏘는 맛을 내며
맛있게 익었네요
과하지 않은 양념이라
맵지도 않아
밥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이
공기가 좋아
시야도 아주 좋으네요
잠시후~
뒷산 다녀와야겠어요
모두 상쾌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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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3 맞아요
매운탕은 매콤하게 끓였었는데
이젠 매운 것이
점점 먹기 어려워서요
그리 맵지는 않지만
만들어논 양념장이
칼칼한 맛을 내주어
시원하면서 칼칼하고
담백한 맛으로
잘 먹었답니다.
오랜만에 끓였더니
옆지기도 좋아하네요~ㅎ -
작성자김영현(경기도고양) 작성시간 23.03.13 너무 맛나보여요
수고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3 네~
정말 생각 이상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3.03.13 콩나물괴 미나리로 더 시원한 동태국이 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3 네~
저는 콩나물 미나리 두부는
있으면 꼭 넣는답니다.
오늘은 조금만 넣었는데요
콩나물 미나리 듬뿍 넣어
고추냉이장에 찍어 먹으면
아주 맛나답니다.
가성비 좋고 맛도 좋으니
가끔 해먹어야겠어요 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