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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요리 이벤트

육전 부쳤어요.

작성자김영옥( 새털구름)|작성시간23.03.14|조회수286 목록 댓글 18

봄요리 이벤트에 육전 들고왔어요.
너무 맛나서 오늘아침으로
밥 내놓고 육전만 먹었네요.

완성된 육전 실고추.쪽파 송송 썰어서 고명으로 올렸답니다.깜박잊고 메모지를 안놓고 촬영 했어요.

동부축산 부채살로 육전부칠거예요
연하고 너무 맛납니다 6팩 주문해서
거의 다먹었어요.

육전감꺼내서 핏물제거하고 생강술.맛술에 잠시 재워줍니다.

소금과 후추가루로 재워놓고

유정란2개 밀가루 조금 준비해요.

치자물 우려놓은것도 조금 준비했지요.

밀가루에 살짝뭍히고

계란물 입혀서

기름두른팬에 부쳐요

약불로 부쳐줍니다

앞.뒤 노릇하게 부쳐요.

옥에 티예요 날짜 없으니 에효 먹을생각에 ㅎㅎ


밥보다 육전입니다.
초간장에 콕 찍어서 둘이 한접시
다 먹었답니다.
오늘도 해피하세요.
봄요리도 맛나게 해서 올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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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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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14 아침에 요래 전부치면서
    식사 준비 하려면
    정말 부지런 떨어야 해요.ㅎㅎ
    영양가득 하겠지요?
  •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 작성시간 23.03.14 육전 한 사라 주문드려요~
    따끈할때 ~뒤집을때
    입으로~ 짭짭짭
    맛 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14 퀵으로 보내드리고 싶네요.
    얼마나 맛난지
    환상입니다.
    따끈할때 빨리먹으려고
    사진 찍느라
    완성사진엔 메모지도
    못올리고 찍었어요 ㅎㅎ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3.03.14 부채살육전은 쫀닥하니 맛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14 보들보들 고기가
    연해서 더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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