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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5 어제 저녁에 냉이 다듬고 데치고 오늘 아침에 김밥 쌌지요~막장 넣은 냉잇국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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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03.15 냉이 케고 다듬고~
  애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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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5 감사합니다^^ 진짜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채소류도 늘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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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3.03.15 냉이향 나는 색과 맛도 다른 냉이김밥 엄첨 맛있을것같아요..높은 연세이신데도 김밥 맛있어 하시는거보니 건강 하신가봐요 기순님 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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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5 감사합니다^^ 냉이향은 진짜 좋아요^^ 원래 김밥을 참 좋아하셔요~
  혼자 밥은 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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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3.15 수고하셨습니다. 맛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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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5 감사합니다♡엄마가 잘 드시니 이벤트 덕분에 냉이 김밥도 해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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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혜원(대구북구) 작성시간23.03.15 손 많이 가는 냉이로
  김밥까지 맛나겠어요
  냉이 캐고 다듬고...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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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5 4일동안 냉이 캐는 재미로 충분히 행복했어요^^ 강릉엔 온갖 꽃들이 다 피어 있네요 심지어 목련이 지고 있는 곳도 있더군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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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3.15 김기순(의왕시) 나무 아래 초록 잎이 무엇인가요? 상사화나 수선화 같아보이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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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5 맹명희 맞아요!!^^어느 동네 걷다가 찍었는데 수선화예요~ 여기저기 수선화가 많았어요~이미 핀 곳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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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3.15 김기순(의왕시) 그랬군요. 정원일까요? 수선화가 야생으로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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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5 맹명희 왼쪽으로 들어가는 집 부근 같아요 아마 예전에 심었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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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3.15 효녀 기순님이 부럽습니다
  저의 엄마도 살아계시면 94살인데
  7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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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5 효녀는 아니예요~ 오랫동안 직장 다니느라 자주 못뵌 엄마라 맘에 걸려서~작년 퇴직후 가끔 내려와 1주동안만 밥 같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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