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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토란대 포고버섯
마늘 파 풋마늘 된장 고추장조금 고추가루에 조물했어요
사태는 찢어서 놓고요
오늘 저녁에 먹을께예요
식구들이 좋아해요
울 손주도 학교 갔다와 밥말어 한그릇 먹고 학원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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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연순(서울마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6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달순(항상기뻐하라) 작성시간 23.03.15 저도 한그릇 주세요 밥가져올께여
평안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연순(서울마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6 오세요
당연 밥 까지 드리지요 -
작성자김돈영(양구) 작성시간 23.03.16 저도 좋아하는 요리에요.
일주일내내 육개장만먹어도 안 질릴만큼요^^ 아주 먹음직스럽게 맛깔나게 만드셨네요^~^ -
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 23.03.16 잘 만드셨네요
육개장에 죽순을 넣어 보니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머위대를 얼려 놓았다가 넣어도 토란보다 맛나더라고요.
고기가 그냥 먹어도 맛나겠어요
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