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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23.03.16 아이들 어릴적에 만들어 보고는 20년이 되도록 한번도 집에서 안 만들어 봤지 싶네요
카스테라 만드는 가루까지 나와서 사다 놓았거든요.
예전엔 만드는 종류에 따라 밀가루 사다 놓고 사용했는데
요즘은 주문하니까 오더라고요.
그런데도 이게 손에 잘 잡히지 않고.. 딸도 직장가고 없어서
요즘엔 빵순이가 빵을 못 얻어 먹어 그냥 사 먹네요
맛나겠어요 홈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