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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요리 이벤트

꼬마전복(6)

작성자최은숙(경기광주)|작성시간23.03.15|조회수166 목록 댓글 10

꽤 괜찮은 꼬마전복을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었던것

어젯밤 냉장고로 옮겼어요

버터 한조각 녹여서 얹어 놓았어요

냉장고에 있는  양파반쪽, 대파1잎, 달래, 청홍땡초, 케일, 마늘, 굴소스

전복 먹어보니 짭쪼롬해요

뒤집으니 알알이 떨어지게 익었어요

야채를 넣고 살짝 볶았어요.

우럭 건조해서 쪄놓은것이 있어서 한조각 데웠어요

짜지만 맛있게 먹으며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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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15 짰어도 다 먹었어요.
    왜 그리 짠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잘 먹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달순(항상기뻐하라) | 작성시간 23.03.15 빨리가서 밥한공기 가져 와야 겠네요
    수고 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17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 | 작성시간 23.03.16 꼬마전복이 참 요긴하게 사용되더라고요
    라면 끓일 때도 된장 끓일 때도
    맛있는 요리 하시는 분 가까이 살면 밥만 들고 나왔어요 하고 들어 갈 듯요
    눈치고 뭐고 맛있는 반찬에 눈이 멀어서 ㅎㅎ
  • 답댓글 작성자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17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가끔은 조숙재님댁 가까이 살고 싶은 마음일때가 많아요.
    음식 솜씨 짱이시잖아요.. 멋진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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